보다 좋은 게이머가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1. 손가락을 단련한다
엄지와 검지는 게임의 “신”이 되기 위한 싸움에 대해 너의 주요한 무기가 된다.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 각각의 손가락에 2 파운드 동전을 테이프로 붙이는 것을 추천한다.
고전적인 놀이인 「손가락 씨름」은 엄지의 근육을 증진시키는 멋진 방법이다.
할 수 있을 때는 항상, 친구나 가족과 손가락 씨름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2. 아는 것은 힘이다
신체적인 재능은 싸움에 필요한 것이지만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사이버애슬리트 (사이버 선수)는 건강한 핸드와 같은 정도로 건강한 마인드가 중요한 것을 알고 있다.
게임 잡지를 읽고, 음악 대신에 게임의 팟캐스트를 듣고, 개발자 인터뷰를 시청하고, 브라우저의 홈페이지를 게임 사이트로 지정한다.
그러나 치트는 절대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3. 데모를 활용한다
가처분 소득이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 게임은 매우 고가이다.
우선 필요한 것이 없으면 Xbox Live나 PSN로 데모를 다운로드하자.
돈을 사용하는 일 없이 너는 최신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고 동시에 산업의 최첨단에 대한 지식을 연마할 수도 있다.

4. 가능한 한 온라인으로 플레이
AI가 무서운 챌린지를 제공해 주는 것은 확실하지만 진짜 전문가는 사람이다.
온라인 플레이는 너를 최적의 조건 하에 둔다.
너는 진정한 능력을 시험 받고, 거기로부터 배울 수도 있다.
자신의 능력도 확실히 파악하게 되겠지.

5. Coffee ＆ Red Bull
자는 것은 시간 낭비다.
그것은 비생산적이고 지루하다.
대신에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에 소비해야 한다.
만약 니가 게임을 하다가 눈꺼풀이 무겁다고 느꼈다면 한 잔의 커피를 준비하자.
커피가 싫으면 레드불도 효과적이다.
우리는 완전히 수면을 없애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게임의 출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자는 시간을 깎으라고 하는 것이다

6. 듀얼 플레이
이 방법은 레벨이 높다.
그렇지만 한 번 마스터 하면 그 외에 유례없을 만큼의 보답이 있다.
필요한 것은 2개의 모니터와 2대의 게임기, 그리고 2개의 다른 게임.
동시에 2개의 게임을 해서 능력을 높일 수 있다.
FPS나 레이스 등, 민첩한 반응이 필요한 게임은 여기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는 할 수 없다.
현명하게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다.

7. 여름을 배척
태양은 과대 평가 되고 있다.
어째서 집에 틀어박혀 게임을 하고 있어선 안 되는 것인가?
다른 모두가 밖에서 축구를 하거나, 친구를 만들거나, 썬탠을 하거나 해서 생명을 낭비하고 있는 동안도 너는 TV 앞에서 싸움에 몸을 던질 수 있다.
9월이 되어 태양이 가고 모두가 게임으로 돌아왔을 때 너의 친구들은 이미 너의 게임 스킬에 상대 할 수 없음을 알고 쇼크를 받을 것이다.

8. 인생에 게임을 도입한다
통근으로 차를 사용한다면 레이스처럼 라인 잡기를 마음에 두자.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괴롭히는 놈의 안면에 허리케인 킥을 선사하자.
체육관에서의 운동을 끝냈다면 떠날 때에 「레벨업!」이라고 외쳐 보자.
또 언제라도 애완동물을 데리고 다니면 좋다.
다른 동물이 보이면 전투를 건다.
주：우리는 GTA 시리즈에 관련된 어떠한 스킬의 연습도 제안하지 않는다.

9. 군대에 참가
한층 일보 내딛어 군에 참가한다는 것은 어떨까.
게임의 대부분은 슈터다.
현실로부터 뭔가의 체험을 얻는 것은 보다 좋은 것이다.
물론 거기에는 체크 포인트나 리스폰은 없다.
그러나 현실의 전장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지식과 전술은 부드럽게 Modern Warfare나 Bad Company와 같은 게임으로 연결되어 갈 것이다.

10. 애인이나 가족을 버린다
분명히 이것은 대담한 접근법이다.
그러나 결과는 다른 어떤 것에도 뒤지지 않는다.
너의 시간이나 관심을 소비하고 있는 가족이 없으면 너의 게임 스킬은 급격하게 개선될 것이다.
지금까지 데이트를 하거나, 생일 선물을 위해서 쇼핑하러 나가거나,
아이의 도시락통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 소비한 시간을 이제부터는 게임의 연습에 소비할 수 있다.
한층 더 보너스로서 너는 새로운 게임을 위해서 보다 많은 돈을 사용할 수 있다.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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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Gamer.com , GameSpark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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