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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임브라 서버로 넘어온건 나의 실수야... ]


15세 서버에서 나름 이름있는 가문으로 생활하던 내가 어느 순간 18세가 되고 주변 친구들이 19세 서버[코임브라]에서 정착한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19세 서버로 넘어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하고 넘어오려니 무슨 서버 이전 비용이 그리도 비싼지;; 뭐 지르고 싶다면 지르겠는데 그러느니 그냥 친구들과 친목 도모나 할 겸, 소박한 게임 생활을 즐기기로 마음먹었다.

그래도 역시 처음은 힘든 법이지....

한번쯤 초보 시절을 경험해본 유저라면 당연히 고통이 연쇄될 수 있는 폐단을 알기 때문에 처음엔 기초자본을 모으자!

적은 노동, 거의 꽁돈으로 돈을 모으는 법은 역시 '아레나 알바', 하루 두타임을 꾸준히 하며, 적당한 초보 시절 주을 수 있는 템을 차가운 바닦에 두지 않고 나의 주머니에 포금는 아량만 발휘한다면 그라에서 기초 자본으로 손색없는 4억은 1달 안에 아마.... 아마.... 충분히 가능!




행동 또한 병행!
아는 지인이 있다면 친구에게 시크릿 가드를 수월히 신청할 수 있고, 여유치 않으면 그라의 대표적 쩔 스테이지 '리온 던전, 공동'에서 스쿼드를 구한다는 분들깨 약간의 구궐이면 가능하지... 훗!

나같은 경우엔 친구 땜에 넘어온거니, [크로우즈] 가문에 신세를 지고 있다.
음, 그리고 먼 훗 날을 생각한다면 먼저 나 자신을 위한 쩔캐를 키워야 겠지
- 그래 끌로드랑 베르넬리가 진리지! ㅇㅇ

키우다보니 이제 나의 시크릿 가드 생활도 ㅂㅇ 하기 직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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